달리기를 하고나면 짧은 글이라도 꼭 쓰기로 했었는데,,,,!!! 약속을 못지키고 있습니다.그래도 다행인건 달리기는 꾸준히 잘 하고 있다는거... ;-)강호동씨가 했던 말로 알고 있는데 "내가 포기하고 멈춰버리기 전까지는 실패가 아니다" 라고 한 말이 있습니다.정말 그 말 그대로 좀 더 나은사람이 되고 싶어서 가는 과정중에 나는 노력하고 있고 글쓰기 약속을 못지켰다고 난 역시! 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ㅎㅎ물론! 변명용으로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글쓰기 시작! 그동안 주3회 달리기는 한 두주 빼고는 모두 잘 지켜내고 있는데,, 5~7km 정도를 달리니 아쉬움이 생깁니다.아마 저 정도 거리와 시간에는 몸이 익숙해져가는 것 같은데,,, 그 이상 시간을 낼 수 없을 때가 많아서,, 고민하다가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