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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2

[동백맛집] 뼈해장국(감자탕) 맛집! 찾았다!!

오랜만에 동네 맛집! (당연하지만 개인적인!) 찾았습니다.뼈해장국이나 감자탕 찾으신다면 요기 꼭 한번 가보세요. "서울24시감자탕 동백직영점" 아이들이 뼈해장국 좋아해서 이전에는 집에서 "봉만이 감자탕"을 많이 먹었습니다.온가족이 입이 까다롭지 않아서 사실 처음 먹는거면 그게 기준이고 제일 맛있다에서 보통 시작하는데 봉만이 감자탕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버렸고 이후에는 어정에 있는 뼈해장국 집을 즐겨 찾았고! 어제도 좀 늦은시간에 찾았는데 ㅎㅎ 22시에 문을 닫는 걸 몰랐습니다.급하게 검색해보니 집 가까운 곳에 요기가 있었네요!! 몰랐어요 몇년을 지냈는데 ㅎㅎ 아쉽게도 사진을 한장도 안찍었습니다 ㅜㅜ 블로그해서 돈 벌겠다는 사람이 사진도 안찍고 ㅋㅋ그래서 글로 잘 남기겠습니다. 메뉴 : 뼈해장국!가격 : ..

생활정보 2024.07.28

#4 오랜만에 오전 달리기와 함께 생각해본 내가 달리는 이유

처음 달린 이유는 친한 친구가 달려서! 였습니다. 오래 전부터 함께 MTB를 타던 친구가 다이어트와 함께 달리기를 시작했었습니다. 취미에 대해 얘기해보면 비슷한 점이 많은 친구라 그 친구가 좋아하는 취미면 저도 좋아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ㅎㅎ 여튼 스트라바를 통해서 서로 등산하고 점심에 걷고 하는 것들을 공유하는데 달리기가 딱! 올라왔는데. 마침 일도 쉴때였고 건강에 욕심도 생길때라 냅다 5km를 달렸습니다. 언젠가 글에도 있지만 전 "보여주기"에 제법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나도 5km!!! 할 수 있어! 라는것이 큰 목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지막 달려본게 언제인지도 기억안나는 몸으로 냅다 달리고 나니 ㅎㅎ 해냈다는 기분은 좋았지만 몇일 여기저기 쑤시고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먼저 달린 그 친구는 뭐..

취미/달리기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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