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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느낌의 러브홀릭

아직도 잠못바람으로 컴퓨터앞에 앉아있다.여느 일요일 처럼 계획한건 많지만 역시 또 여느 날들처럼 다른 많은 연관관계에 대해 저울질하다또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한채 모니터 앞에서 정보에 바다를 헤메이고 있다흠...종량제가 되면 헤메이는 만큼 돈을 내야겠네... 젠장위드에서 무선트랜스미터를 보고 펌프가 동작하려는 순간 책상 옆에 울고있는 px200이 보인다생각없이 쑤니팟에 꼽고 rainy day를 들었는데 홋~! 역시 이어폰과는 또 다른맛이다간만의 둥둥거림에 귀가 즐겁다.바람돌이를 타고 남국에 갈려고 했는데 오늘은 px200을 머리에 걸치고 지하철타고 가야겠다존네 음악.아.. 군만두 먹고 가야지~! 오늘은...^^

잡담 2005.04.04

[펌] 생명보험사 상품이 좋을까요? 손해보험사 상품이 좋을까요?

질문:생명보험사 상품이 좋을까요? 손해보험사 상품이 좋을까요?junycompany/ 2003-08-15 02:40보험을 들을려고 신중하게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보니까 말이죠...손해보험사가 실질적인 혜택이 큰것같더군요.제 생각에요. 생명보험사는 납입보험료와 기간, 보험의 특성, 특약에 따라 보장이 달라지며 또한 액수도 큰 변화가 많더군요. 하지만 손해보험사는 나이와 직업정도로 그치고 혜택은 실질적이더군요. 생명보험사는 정액제이지요.한달에 얼마를 주면 이러한 일이 있을때 얼마 얼마를 주겠다... 이런 경우 한정 되있어서 작은병이면 치료비가 좀 남을 수도 있겠고.큰 병이면 모자랄 수도 있겠더군요, 손해보험은 돈을 준다가 아니라 책임지고 치료의 모든 비용을 보장한다더군요. 의료보험 혜택의 범위가 못미치는 곳..

잡담 2005.02.21

[펌] 우체국 종신보험과 일반 종신보험

질문:우체국 종신보험과 일반 종신보험cobbul/ 2004-11-15 09:10보험의 중요성을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28세 남자 이구요 연봉은 2400(세전)이고 비흡연자 입니다. 보장 내용이 조금 빈약 하긴 하지만 우체국 보험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우체국 보험에 대한 태클은 사양하구요 ^^ 궁금 한것은 두가지 입니다. 1. 우체국 종신 vs 일반 종신보험(주계약 최소, 특약 Full) 2. 후자쪽(일반 종신보험)의 경우 설계 금액은 얼마나 되는가?답변:답변입니다. - 알리안츠excusite/ 2004-11-08 12:49안녕하세요. 알리안츠생명 AA 신규진입니다. 문의하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주계약을 최소로 하심은 주계약 1000만원 기준으로 말씀하... 답변 전체보기

잡담 2005.02.21

바람돌이타고 회사를 와봤더랬어요~

오늘은 일요일!!!(사실은 어제지 음훼훼훼~) 바람돌이타고 회사를 간다고 호언장담했던 바로 그날~~!! 이런.. ㅡㅡ 아침에 눈을뜨니 오후가 되버렸네 ㅎㅎ 그래도 싸나라고 꾸역꾸역 비빔면 한그릇 후룩~ 해치우고 머리깜꼬~! 길을 나섰지~~ ^^; 나선겜에 늘 맘속에 두고있던 클릿페달을 질러버렸다네 ㅜㅜ 사랑하던 엠피쑤리를 떠나보내며 마련한 총알로 M520을 질러버렸다네... 잠수고 말고는 바람돌이랑 건너본적이 없어서 조금 긴장을 했었더랬는데 친절하게도 버스타고건널땐 안보이던 인도가 있데~~ ㅎㅎ 그렇게 시원한 강바람맞으며 건너고나니 금방회사였~~~더래요^^ 앞으로 바람돌이랑 출퇴근하는거 가능성이 보인하루여쓰~~ 근데 차들의 매연을 어케..피할런지가 걱정...

잡담 2005.01.24

바람돌이 성인버전^^ 타사자라~~~

오홋홋... 중학교시절 친구가 타전 사이클을 사서 군입대전까지 신나게 타다가 쓱~~~싹 당한뒤에영.... 인연을 끊었던 바람돌이네 가족^^ 그 쌔끈했던 바람돌이가 이번엔 터프하게 나타났다핫핫핫!!!트렉...캐넌데일... 스캇... 코나...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당당히 내게온 바람돌이그는 너무 이쁘다^^ 오홍홍~이놈아 니덕에 각서썼다 아나!! 응?? ㅎㅎㅎ 잘지내보자고~

잡담 2004.12.28

오랜만에 주말을 밖에서 보냈어~

정말~ 정말 오랜만에 내 의지로 주말에 일찍일어나서 씻고 밖에를 나갔더래^^끽해야 플스겜바꾸러 아니면 울괴기들 밥사러잠깐 잠깐 나갔다 왔는데이번엔 장장 60km를 돌아다녔더래 으하하하물론 그렇게 해야만 하는 내 자신의 심적 압박이 있긴했지만 ㅎㅎㅎ여의도 까지 갔더래요 잔차타는것도 간만인데 중랑천으로 가서 한강따라 잠수고타고훌훌 갔더래요^^ 음.. 말투가 와이카노... 우예뜬가네...갈때는 신나가갔는데..ㅡㅡ도착하니 다리가 풀리네... 이래가 날풀리면 산타겐나... ㅎㅎ 돌아오는데 ㅋㅋㅋ택시에 잔차실고 오고싶은거 참느라.,.. 힘들었어 ㅜㅜ너무 무리했는지 너무너무 배가고파서 순이랑 저녁을 갈비를 먹어버렸네~~~ 우오오오~ㅜㅜ뺀살두배는와께따 ㅋㅋ 우예뜬 담날 아침에 움직이도 모할정도여찌만조아서 조아서!!! ..

잡담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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