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리가 필요해. 요즘 받은 많은 자극들 덕분에 배우고 익히고 싶은것들이 줄을 섰다. 덤으로 얇은 지식덕에 배워야 할것들은 산처럼 쌓여있다. ㅜㅜ 뭐부터 해야될지 또 그걸 배우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잘 감이 오질 않는다. 그 한가하던 시절에 조금이나마 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아쉬움을.. 더이상 반복하지 않도록 하자!!! 줄선것들. 1. 객체지향적 개발을 위한 튼튼한 기반(아직까지도 몽롱하게 떠오르기만.. ) 2. 웹표준을 지키기위한 기반지식 특히 css사용에 익숙해지기. 3. 위와 같은 이유로.. DOM에 익숙해지기. 4. 내가 왜 이 패턴을 사용하는지 말할수있기 위한.. 디자인패턴. (이유도 모르면서 쓰고있다..ㅜㅜ) 5. POJO기반의 개발방식에 합류하기위한.. 스프링. 하이버네이트 배우기 6. 언어의 기초를 .. Google docs. 그냥 웹하드의 문서판 처럼 그렇게만 사용했는데 오늘 엑셀문서를 다른사람과 함께 볼일이 있어 공유기능을 쓰다보니 기가차다.. 아니 기똥차다. 우선 하드에 있던 엑셀파일을 올리니 참하게 읽어줘서 오호~ 먹고들어갔다. 공유기능을 쓸사람을 공동작업자로 초대하니 그걸로 끝이다. 우연찮게 같이 열어놓고 문서를 수정하니.. 거의 실시간으로 적용이 되버린다. 아... 따.. 용타. 포럼탭을 클릭하면 공동작업자랑 채팅도 한다. 진짜.. 어플리케이션이네.. 궁금한 부분이 서로 문서를 열어놓으면 알아서 고쳐지기도 하는거랑.. 채팅하는 부분이랑.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내부적으로 계속 서버에 있는 문서가 변하는지 체크를 하는건가? 아니면 서버에서 브라우져로 변했다는걸 알릴 방법이 있는건가? flex같은건 클라이언트에 알리.. 관악산. 몇달전에 다현이네와 함께 왔다가 애기를 계속 들고가기가 넘흐 힘이들어 중도에 포기해버렸던.. 그 관악산!!! 재도전을 했다. 무슨 2000고지는 되는산 갔다왔다는거 같네 ㅋㅋ 서울대 입구로해서 시작해서 삼막사 까지왕복하는 코스였고 길도 워낙 잘되있고 사람도 많아 그냥 나들이 삼기 좋은 길이었다. 근데 우리는 많이 힘들었던.. 그런.. ㅜㅜ 서울대 입구에서 삼막사까지 갈때 한시간 반가량 올때 한시간 안걸리는 거리다. 안개가 무척 짙어서 꽤나 분위기 나는 아침이다. 꺄오~ 순이가 챙겨준 김치+파+해물 찌짐이랑 따끈한 커피한잔도 하고^^ 절간에 있는 개들이라 그런가 음식앞에 매우 초연한 모습이 인상적인 가족. 어른들도 가볍게 다니는 산임에도 숨이 턱밑까지 올라오니 매우 넘사시럽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 GPS Track Log 구글어스에서 보기. 잔차를 탈때 gps를 사용하는 몇가지 이유중 하나는 내가 댕긴 길을 다시 돌아보기가 쉽다는 거다. 혹여 산길을 달리다 맷돼지에 쫓겨 미친듯이 도망쳐서 내가 달린 길에 대한 아무런 기억이 없다해도 track log가 남겨져 있는지 집에 돌아와 편히 맷돼지에게 쫓긴 그길을 음미해볼수도 있다. 길을 다시 살펴보는 방법도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제일 간편한 google earth를 이용하는 방법을 한번 보도록하자. 준비물은 track log파일,GTM, 구글어스 세개만 있으면 된다. 우선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자.구글어스다운 GTM다운 두가지를 설치했으면 GTM을 실행한후 track log파일을 오픈한다. 오픈하면 아래처럼 로그에 남은 트렉이 보인다. 위 화면에서는 로그가 두개가 있는데 그중에 파란 로그를.. slimdevices squeezebox. 갖. 고. 싶. 다. 제공해주는 SlimServer를 PC에 설치하면 Server에 있는 음원들을 squeezebox로 들을수있는 네퉉 오디오 장치다. 장점들을 보자. 우선 이쁘다. 어디다 갖다놔도 잘 어울릴듯한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 SlimServer는 Windows, Mac, Linux, BSD and Solaris 왕창 지원한다. 오픈소스라고 하니 발전의 여기도 충분할꺼다. 출력부도 다양하다. rca, Optical and coax digital connections rac쪽은 Burr-Brown™ 24-bit DAC을 사용했단다. Burr-Brown은 나는 첨들어 보지만 검색해보면 거의 포함된 말들이 하이엔드, 고음질, 고품질. 이정도 형용사면 충분한듯하다. 지원음원은 알려진건 거진 다있다... 이자세금 1.4%만 내기! 요즘엔 적금드는 사람이 바보라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이유로 들어야 한다면 기본세금우대는 받아야지. 그마저도 올해는 2000.. ㅜㅜ 청약저축들때 아무것도 모르고 가입하는 바람에 세금우대 300으로 가입해버려서.. 전세금할려고 세금우대 들었던거 몽창 완전과세... 되버렸다.. 여튼 각설하고 농협에서 세금 우대보다 더 강력한.. 1.4%의 세금만 내는 방법을 찾아주신 고마운 분이 있다. [원본링크] [저축]직장인.. 이자세금 1.4%만 내기하인숙(ulibuli) •집방문하기 •선물하기 •즐겨찾는이웃 등록 •메일/쪽지보내기 •선호/기피회원 •프로필 2007/02/22 08:59 조회: 10566 스크랩: 2282007년.. 세금우대도 이제는 2천만원.. 은행에 예적금 들때마다 암담하네요. 완전 과세의 경우 16.. 봄이면 씨앗뿌려~ 왼쪽부터. 간만에 외출한 쟈스민 / 오래가노 허브 / 미니오이 / 미니토마토 / 분갈이한 바오밥나무 토마토는 작년에 키워서 먹지도 못하고 있던 3개 그냥 묻어버렸는데 과연 싹이 나올까....^^ 나와준다면 넌 순이네 토마토 2세로 불러주마! 바오밥 분갈이하다 뿌리굵기를 보고 깜짝놀랐다. 줄기 2배는 되겠더만. 이제 집도 커졌겠다!!! 팍팍 가는거야!!! 봄소식 2탄. 쟈스민 꽃망울 머금다. 현관 신발장 옆에 비좁게 자리잡고있던 쟈스민도 봄. 눈치챘구나^^ 그래 이제 나가자. 예쁘게 물방울이라도 머금어줄껄 그랬다.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