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술한잔을 거하게 했지만 그래도 달리기는 꾸준하게 ;-)
자세에 대한 정신적인 압박을 조금 내려놓고 달리니 한결 마음도 편하고 좋다.
참고 : https://hopeland.tistory.com/317
리어풋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위 포스트의 유튜버 이야기 처럼 사람마다 적합한 주법이 있고 이게 정답이다! 라는 건 정해지지 않았으니 너무 미드풋에 집착하지말고 좀 더 맘편하게 달릴 생각이다.
오늘은 달리면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억해보면! 잘 달리려면 음식을 골고루 먹어라!
탄수화물 달리는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 원 이니까 하루 한번 정도 먹고
만약 달리기전에 밥을 먹어야 한다면 적어도 두세시간 뒤에 소화시키고 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러너에게 바나나는 좋은 음식이다 정도!
2분씩 다섯번을 달렸는데 큰 무리없이 무난하게 달려지고 있다. 다음회차에는 드디어 Runday에서도 자세 이야기를 해준다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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