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기전에 가볍게 달리고 밥을 먹는 것으로 두 번을 해봤는데 좋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못하는 단점이 있어서 주에 두번만 할 생각이고 그것 말고는 날씨가 선선해져서 크게 땀이 나지도 않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저녁식사가 늦어지지않아서 부담이 없네요.
점심에도 달리면서 보니 꽤 많은 분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그리고 글 쓰고 있는 오늘 아침엔 부산 여행을 와서 달렸습니다! 확실히 익숙한 장소보다 즐겁게 달릴 수 있네요 ;-) 달린다는 것만도 좋지만 새로운 곳을 달린다는 건 더욱~!!! 신나는 일이네요 ㅎㅎ
아쉬운 주말 저녁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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