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익스트림 라이딩.

학생. 2007. 2. 27. 23:13

지난 주말에 나름 또 결심한 마음이 얼마나 단단한지 무었인가로 증명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그들에게는 평범하지만 나에게는 익스트림한 라이딩을 감행했다 ㅋㅋ 사실 뛰기만해도 난 익스트림이다..ㅡㅡ;

미아에서 산본까지 근 120km 정도...  아침 10시50분에 나가서 돌아오니 밤 9시.. 흐...

여튼. 무었이든. 결심한것을 행동으로 옮겼다는건. 나름의 뿌듯함을 준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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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지나다 동호회로 보이는 한그룹이 RC뱅기를 날리고있다.

흐흐흐 뱅기뱅기~ 나도 뱅기~ 헬기~ 자동차 다 해보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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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겁내 맛있게 늦은 점심을 먹고!!!

순풍을 타고 신바람나게 달린지 5분만에... 불청객에 바쿠에 붙어부렸다 ㅜㅜ

와따야! 역시!!! 우린.. 잘나갈때 조심해야한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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