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1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닝화 구입 - 푸마(PUMA) 벨로시티 나이트로 3 FF Velocity NITRO™ 3 이것저것 갖고 싶은 것이 끊이지 않는 세상이라 가능하면 잘 사지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ㅎㅎ달리기에 지금 많이 꽃혔습니다.많이 달려본 적이 없어 Runday가 시키는 대로 조금씩 조금씩 달리고 있는데 마침 러닝화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오고!한참 신나는 시기에 혹시라도 다리가 아파서 못뛰는 일이 생길까봐 너무 쉽게 러닝화를 사버렸습니다 ㅋㅋ 좀 지나서 러닝관련해서 정형외과 의사가 직접 달리면서 쓴 책을 봤는데.저는 아직 특별한 이유 없이 미드풋이야기가 많아 미드풋 자세로 배우고 있는데 ㅋㅋ 제가 산 벨로시티 나이트로 3은 힐드롭이 8mm로 리어풋에 좀 더 적합한 신발 같습니다!!!아직 제가 지식이 미천하니 참고만 해주세요.미드풋으로 착지를 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4~6mm 정도의 힐드롭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 달리기 기록 - 4월 25일 4회차 런데이 30분 달리기 도전! 네 번째 달리기!벌써 시작한 지 한 주가 다 되어간다. 시작했을 때보다 달라진 점은,,,! 트레이닝을 받아 들이는 자세가 좀 자연스러워 졌다?그리고 달릴 때 이왕이면 처음부터 좋은 자세를 잡아보려고 달리면서도 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요런 느낌으로도, 조런 느낌으로도 해보는데 ㅎㅎ 옆에서 봐주는 샘이 없으니 좋은 자세는 쉽지가 않다. 오늘 런데이에서의 주 코칭 내용은 러닝화에 대한 이야기 이다.기억나는대로 좀 요약해보면.러닝화는 샵에서 좋은 점원을 만나서 잘 선택해야 한다.좋은 점원이라면 어떤 달리기를 목표로 하는지 페이스는 어떤지 등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를 파악하려는 점원은 좋은 점원!어떤 브랜드 어떤 디자인을 물어보는 점원이라면! 조심!!!개인에 따라 뛰는 자세가 다.. 달리기 기록 - 4월 23일 화요일 1주 3회차 오늘은 아침에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면 하루가 길고, 같은 운동이라도 좀 더 성취감이 생기기도 하고, 또 너무 힘들게 하지 않는다면 하루가 아주 상큼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도 ㅎㅎ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것은 쉽지많은 않네요 ;-) 운동 전 후로 요즘 항상 보고 따라하는 스트레칭 입니다~! 한 번 따라해봤는데 스트레칭 만으로도 몸이 개운해서 꾸준히 전/후 하려고 노력 중이니 한번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https://youtu.be/4P-fUsQ3T-c?si=j7q1YfnHjfOEo7rC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달리기 기록 - 4월 21일 일요일 1주 2회차 전날 동네 아는 분들과의 폭음!!! 이 있었지만 ㅎㅎ 근래 운동을 해서 그런걸까요?!!! 회복이 빠릅니다 ㅋㅋ RunDay는 일주일에 3번 달리기를 권장한다고 하네요. 하루 운동하고 하루쉬고! 마음은 그보다 훨씬 앞서있지만!!! 천천히 달리기 시작한다고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오늘도 차분한 마음으로 바람을 맞이합니다. 미드풋! 포즈 등 달리기 자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얼른 자세도 초반에 잘 잡아야 겠습니다. 오늘은 공원 트렉에서 달리기! 달리기 기록 - 4월 19일 금요일 1주 1회차 Runday 첫 달리기! 친구랑 함께 동백 호수공원에서 색소폰 공연 소리를 들으면서 완료. 조금 더 달리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안전한 달리기를 위해서!!! 첫 시작이라 ㅎㅎ 힘든 건 없지만 나름의 큰 성취감이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달리기 시작! 친구들과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 서로 같은 운동앱을 깔고 주마다 등산할 때도 기록하고 산책할 때도 기록하고 서로 좋은 영향을 위해 운동 기록을 하는데 한 친구가 뛰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친구가 하면 잘 따라하기도 하는 편이고! 소시적에도 동네 친구와 10km 마라톤도 참여해볼만큼 달리기에 관심이 없던 것은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더니 ㅋㅋ 어느샌가 저도 달리고 있네요. 먼저 달리기 시작한 친구가 뭐든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친구라 바른 자세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유튜브를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몰랐던 내용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고흥미가 많이 갑니다. 제가 달리기를 시작하려는 이유는 조금 더 짧은 시간에 숨이 찬 운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평소 출퇴근 하면서 자투리 시간에 많..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인상깊은 기억에 오래 남을 책이다. 그저 듣기좋은 좋은 이야기만을 늘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 당사자가 겪은 삶의 이야기 그리고 파킨슨병과 함께 해나가면서 겪은 이야기들! 모든 이야기들이 살아서 싱싱하게 전해진다. 살아있는 이야기들이고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마음이 듬뿍 느껴진다. 스스로 많은 일들을 겪으며 엮어낸 이야기들이라 그런걸까? 잔소리나 틀에밖인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독자가 잘 되라고 옆에서 담담하게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야기를 기억할 만큼의 기억력이 부족하지만 나 역시 내가 겪은 아픔을 어떻게 받이들이고 함께 해 나갈지.. 또 어떻게 앞으로의 세월을 어떻게 맞이하고 함께 받아들일지에 대해 정말 좋은 조언이 되는 책이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ㅎㅎ 나는 작가님 같은 불꽃같은 30대를 .. 홍천 팔봉산 생 막걸리 만든지 8일 단맛 쓴맛 탄산 을 평가하고 싶었으나 ㅋㅋ 너무 읒었다 좀 단편이었고 맛있었다 밤벌유원지애서 막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랑 편하게 먹어서 평가이전에 너무 맛있다 ㅋ 다음에 재대로 평가하고 기억에 의존해서 단맛 6 쓴맛2 탄산2 십점만점 6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