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집에 구피가 새끼를 왕창낳아서 치어통에서 자라고있는와중에 어제 또 새끼를 낳았네요.
맘은 따로 새끼들 받아주고 싶었는데 더이상 여건이 안돼서 내버려뒀더니...
이놈 저놈들 달려들어 모두 빠빠이 했나 싶었는데..
자세히보니까 몇놈들이 여기 저기 숨어서 버티고 있더군요.
사진 정중앙에보면 쥐방울만한 친구들.
저것들도 살려고 용쓰는거 보이 거 참...
열씨미 살아야겠습니다.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폴 발레리-
맘은 따로 새끼들 받아주고 싶었는데 더이상 여건이 안돼서 내버려뒀더니...
이놈 저놈들 달려들어 모두 빠빠이 했나 싶었는데..
자세히보니까 몇놈들이 여기 저기 숨어서 버티고 있더군요.
사진 정중앙에보면 쥐방울만한 친구들.
저것들도 살려고 용쓰는거 보이 거 참...
열씨미 살아야겠습니다.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폴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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