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이~ 믄바람이 불어서 또 기억이났는지 지리산 종주기 미완성된게 갑자기 생각나네 흐흐흐 종주기라고 시작했으이 끝은바야제~~!!! 한번에 올릴수 있는 사진이 20장이 한계라... 사실 더 쓸힘은 없고 보여주고 싶은 사진은 많고 ㅜㅜ 많이 고민했다 참한사진 구경 함~! 함~! 함~ 해보~까^^; .. . 캬.. 2화에 뱀사골에서 잠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가 빙시가대가꼬 ㅜㅜ포기하고 하산할라켔는데 믄 조환지 내려가는 길을 지나쳐버려서..예까지 와버렸다 ㅎㅎ 여서부터 이상하게 힘이 많이 났었다. 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매점에서 계산하고 밑에 냇가에 자연냉장고에서 꺼내가는 자연과 믿음의 합작 시스템!!!! 지리산 잠자리는 사람을 않무서워하드라.. 아니.. 무시하드라 ㅎㅎ 잡든 말든... 신경도 안쓴다 건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