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민이 꽃을 피웠습니다. 터질듯이 머금고 있던 꽃망울을 드디어 터뜨렸습니다. 향기도 모습처럼 예쁘네요^^ 그런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한동안 집안에서 지내야겠습니다. 취미 2007.03.10
봄소식 2탄. 쟈스민 꽃망울 머금다. 현관 신발장 옆에 비좁게 자리잡고있던 쟈스민도 봄. 눈치챘구나^^ 그래 이제 나가자. 예쁘게 물방울이라도 머금어줄껄 그랬다. 취미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