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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 스토리.. 돈주고 고문당하고싶은자 가서보라.도무지 연결이되지 않는 스토리와 밑도끝도없는 캐릭터들의 눈물연기.관객은 전혀 전~~~혀 개의치않고 둘만의 세상으로 끌고갈려고... 물귀신이냐?우리 CG기술이 많이 좋아졌구나를 눈으로 확인하고싶은이만 가서...보도록.단. CG의 감탄이 스토리의 억지로 100%반감되니 주의하도록.감독이 진삼국무쌍하다 생각해낸 화면에.. 하.. 그만씹자....
올드 미스 다이어리 - 극장판 원츄~~~!!!! ^^;재밌다~! 허허~ 간만에 신나게 웃다가 돌아왔다.배우들의 연기에서도 어색함이란 눈씻고봐도 찾을때가 없고(특히 원로님들..^^ 짱!)내용도 각기다른 세가지 이야기가 절묘하게 버무려져있다.누가 방송국 PD가 첨 찍은 영화라고 생각할까 싶다.약간의 아쉬움을 찾자면 마무리가... 멋지게 전개되던 초 중반부 후에 예쁘게 마무리되는끝부분이긴했지만 너무 짧게 마무리지어버린게 조금 아쉽다.하지만! 누구에게든 재미있게 보라고 추천해주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쏘세요~!
미녀는 괴로워 뚱뚱한 김아중이 예쁜 김아중보다 너무 배역에 잘어울림 일까 ㅎㅎ 예뻐진이후의 어색함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일테고. 마지막의 감동적인 콘서트 장면은... 너무 시간이 부족했나 싶은게.. 적잖이 억지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완전성형 이후의 성공적인 삶이... 영화를 영화로 보지않은 혹자들에게 헛된꿈이 되진않을까 걱정스럽지만! 작은 웃음과 작은(진짜작은) 감동으로 다가온 영화. [추신] 극장에서의 반응 남자보단 여자가에게 더큰 감동이 있었던듯하다. 아름다움에 대한 고통을 남자는 절감하지 못해서인가.
익스트림 라이딩. 지난 주말에 나름 또 결심한 마음이 얼마나 단단한지 무었인가로 증명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그들에게는 평범하지만 나에게는 익스트림한 라이딩을 감행했다 ㅋㅋ 사실 뛰기만해도 난 익스트림이다..ㅡㅡ; 미아에서 산본까지 근 120km 정도... 아침 10시50분에 나가서 돌아오니 밤 9시.. 흐... 여튼. 무었이든. 결심한것을 행동으로 옮겼다는건. 나름의 뿌듯함을 준다. 헐헐. . 안양천 지나다 동호회로 보이는 한그룹이 RC뱅기를 날리고있다. 흐흐흐 뱅기뱅기~ 나도 뱅기~ 헬기~ 자동차 다 해보고시퍼~~~!!! 친구에서 겁내 맛있게 늦은 점심을 먹고!!! 순풍을 타고 신바람나게 달린지 5분만에... 불청객에 바쿠에 붙어부렸다 ㅜㅜ 와따야! 역시!!! 우린.. 잘나갈때 조심해야한다... 흐흐
별명 변신. 판때기. 희망의땅. 바람돌이. 쑤니사랑. 쑤니오빠. 나우누리. 하이텔 PC통신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져온 온라인의 내 별명들. 오늘 별명을 학생 으로 바꿨다. 늘 열씸히!! 배우고 익히며 겸손함을 잃지말도록. 영원한 학생으로 남자.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미친감자님의 블고그에서 오랫동안 궁금했던 영어표기법의 답을 찾았다.이런거 이렇게 찾아볼 생각은 ㅎㅎ 왜 함도 못했을꼬. http://micingamja.egloos.com/3145864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문화 관광부 고시 제2000-8호(2000년 7월 7일)) 제1장표기의 기본 원칙 제1항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국어의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2항로마자 이외의 부호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제2장표기 일람 제1항모음은 다음 각호와 같이 적는다.단모음ㅏㅓㅗㅜㅡㅣㅐㅔㅚㅟaeooueuiaeeoewi 이중 모음ㅑㅕㅛㅠㅒㅖㅘㅙㅝㅞㅢyayeoyoyuyaeyewawaewoweui 〔붙임 1〕 'ㅢ'는 'ㅣ'로 소리 나더라도 'ui'로 적는다.(보기)광희문Gwanghuimun 〔붙임 2〕 ..
순이와 서서방에 지리산 종주기~ 최종회~!!! ㅜㅜ 어허이~ 믄바람이 불어서 또 기억이났는지 지리산 종주기 미완성된게 갑자기 생각나네 흐흐흐 종주기라고 시작했으이 끝은바야제~~!!! 한번에 올릴수 있는 사진이 20장이 한계라... 사실 더 쓸힘은 없고 보여주고 싶은 사진은 많고 ㅜㅜ 많이 고민했다 참한사진 구경 함~! 함~! 함~ 해보~까^^; .. . 캬.. 2화에 뱀사골에서 잠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가 빙시가대가꼬 ㅜㅜ포기하고 하산할라켔는데 믄 조환지 내려가는 길을 지나쳐버려서..예까지 와버렸다 ㅎㅎ 여서부터 이상하게 힘이 많이 났었다. 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매점에서 계산하고 밑에 냇가에 자연냉장고에서 꺼내가는 자연과 믿음의 합작 시스템!!!! 지리산 잠자리는 사람을 않무서워하드라.. 아니.. 무시하드라 ㅎㅎ 잡든 말든... 신경도 안쓴다 건방진....
순이와 서서방에 지리산 종주기~ 드디어 2탄이닷~~!!! 캬핫핫 1탄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신속하게 2탄을 마련했다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하마^^ 혹시 1탄이 기억안나거든 --->http://cafe.naver.com/jcc77/132 ... 드디어 그 힘들다는 중재, 코재를 다 올라왔다^^ 몇시간 걸려서 힘들게 올라왔더니 주차장이 있두만 ㅎㅎ 진짜힘빠지데 ㅋㅋㅋ 요기가 노고단 휴게소인데 성삼재라는 곳으로 오면 가족이랑 편하게 올수있는 곳이다. 저~어기 뾰족하게 보이는게 노고단 정상^^ 휴식년제인가 해서 한시간마다 안내원 동반해서 정상까지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한다. 잠자리 함 자바주는 센스~ 여기 잠자리들은 사람을 밸로 신경안쓰드라 걷는 사람에게도 와서 붙는 대담함을 보인다 ㅋㅋ 두둥~ 첫번째 정상이자 종주의 시작이 되는!!! 노고단^^ 추븐날씨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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