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러브홀릭. 학생. 2005. 10. 11. 22:05 맑은날엔 상큼한 노래가. 흐린날엔 차분한 노래가 잘 어울린다. 사랑할땐 더 사랑하고 싶고. 미워할땐 끝도없이 미워진다. 휩쓸리기 싫은데. 이상하게 그렇게 흘러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peland's Blog 1.0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 (0) 2005.10.19 향기. (0) 2005.10.12 않마시면 되잖아. (0) 2005.10.11 현실 (0) 2005.10.06 욕 (0) 2005.10.05 '잡담' Related Articles 적 향기. 않마시면 되잖아.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