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향기. 학생. 2005. 10. 12. 22:12 향기를 맡으면 어느샌가 맘의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있다. 어떤 시절의 그녀의 모습을... 어떤 시절의 그리운 친구를... 어떤 시절의 어머니를... 어떤 시절의 내모습을... 추억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peland's Blog 1.0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겹다... (0) 2006.03.03 적 (0) 2005.10.19 러브홀릭. (0) 2005.10.11 않마시면 되잖아. (0) 2005.10.11 현실 (0) 2005.10.06 '잡담' Related Articles 지겹다... 적 러브홀릭. 않마시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