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난 어떻게 성장해가고 있지?

업무를 시작한지 이제 좀 있으면 4년이다.

실제 판단되는 년차는 알수가 없다.

엮은글의 말처럼 사실 년차는 큰의미가 없음을 이젠 제법 겪어봤다.

년차로 인해 덕을 봤던건 SM할때 업무의 흐름에 익숙해 있다는것.

하지만 흐름은 익히는데 걸리는 시간을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다.

4년이 4년답지 못할 방법은 1년차 경험을 4번하는것 못지않게 건성으로 지내는 4년도

또 결과만을 위해 코딩하는 4년도..  여러방법이 있다.

오래전부터 개발자할래요 개발자할래요. 라고 말하면서 업무외에 즐거움을 느끼며 만들어본 프로그램이 있었던가?

이제는 가족을위해서 나자신을 위해서 결정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궁금하다. 난 과연 프로그래밍을 좋아는 하는걸까? 즐기고는 있는걸까.


반응형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말투(글투?).  (0) 2007.03.09
난 해왕성에서 왔었구나.  (0) 2007.03.09
니 자신을 알라.  (0) 2007.03.08
정리가 필요해.  (0) 2007.03.06
slimdevices squeezebox.  (0) 200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