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난 해왕성에서 왔었구나.

해왕성에서 온 사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그래쿤요 전 외계인이었습니다... ㅎㅎㅎ



반응형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해..  (0) 2007.03.12
블로그 말투(글투?).  (0) 2007.03.09
난 어떻게 성장해가고 있지?  (0) 2007.03.08
니 자신을 알라.  (0) 2007.03.08
정리가 필요해.  (0) 200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