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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독서.

기회가 되면 앞으로 도서관이나 조용한 까페에서 책을 읽고 싶다라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factotum 님이 이미 그렇게 지내오고 계시네요^^

 

올린 포스트의 까페는 꼭 가보고싶어요~

 

언젠가부터 책은 지하철에서만 읽게 되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지하철 시간때우기용으로 전락해버렸죠 ㅜㅜ

 

집에서 책을 읽어보겠다고 잡으면 금새 졸거나 저도모르게 키보드에 손이가있곤 합니다.

 

간간이 TV로 눈이 가기도하구요...

 

모든게 자신의 맘에 달려있긴하지만 환경의 영향도 무시할순 없을것 같다 라는 믿음으로

 

다들 독서에 빠져있는 그런 곳에가서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가능하다면 기술서적을 읽을때는 노트북도 가져가서 듬뿍읽은 후에 배터리가 허용하는 시간내에 그날내용을

 

정리해서 포스트로 써보고싶네요.

 

자꾸만 해야할 것들이 늘어만가고 있습니다 ㅜㅜ

 

일핑계만 대지말고 주말을 이용해서 꼭 소화해내야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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