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은지 제법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흥미진진하다 라는 기억이다.
저자의 넓은 식견이... 비슷한 장르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참... 허허.
웹서비스에 관해 누구보다 쉽게 풀어진 설명을 읽다
자바와 닷넷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신나는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
굳이 웹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아니더라도 웹을 끼고 사는사람이라면
원추하고픈 그런 책이다.^^;
다만 끝무렵에 소개되는 새로운 기술들 (그리도 등등)에서는
앞부분의 멋진 설명에비해서는 조금 마무리가 아쉬운 느낌이 조금 든다.
여튼 원추에는 변함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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