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허그에 이어 유료허그도 등장.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143&article_id=0000048774&section_id=104&view=all

 

생면부지의 사람을 따뜻하게 않아준다던.. 프리허그. ㅡㅡ;

안아드려요? 왜? 좋은 일 하고싶어서???

진짜 힘든 사람 그저 잠시 않아주는게.. 얼마나 큰도움이 될까싶은데..

차라리 힘든사람이랑 진솔한 대화 한번 하는게 더 낫지않나? 자원봉사나... 기금후원이나.

그닥 맘에 드는 운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해주는건 없으니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젠 돈받고 안아준단다. ㅡㅡ;

니들.. 머니...

너도나도 이쁜여자들은 유료허그하다.

가격경쟁 후 서비스 경쟁 무슨 길에서 대놓고 몸팔기 운동이냐...

혹여 좋은일 하려 한다면 그냥 자원봉사나 해라 이냥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