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많이 흥분되는 일이었다.
예전 하청에서 알바하던시절에 현대파업하면 월급반가까이 깎여나가는 하청직원들을 봤을때부터.
현대노조에 많은 반감이 있었다.
투쟁이라는 단어조차 부끄러운 그들의 행태와 학생운동 노동운동의 이름을 더럽히는 그들의 행태에.
부디 이번에는 일침을 가하길 기대했으나.
파업불패 신화는 계속되고 있다.
그나마 작은 한발짝이라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걸 보여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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