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만해도 새끼 한 마리 찾을려면 10분을 넘게 씨름을 했어야했는데 이제는 슥보면 왕창나옵니다. ㅎㅎ
어찌나 빨리불어나는지 한 두달만 지나면 물반 새우반이 아닐까 걱정되네요.
마트간길에 시금치 코너에서 떨어진 잎을 몇개 주워와 데쳐주니
와글와글합니다^^ 얘네들한테는 특식정도 되겠네요 ㅎㅎ
애들 좀 크고나면 벼르던 분양도 한번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월욜이네요 상큼한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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