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포스트에서 공개(?) 한것처럼 요새 코딩할때 표준을 지켜볼려고 꾸준히 노력중이다. 지금 다니는 회사와서 첨으로 일주일 이상가는 대형프로젝트가 시작됬는데 이번에도 표준을.. 아이다.. 표준이라기보다 Firefox와 IE 두군데에서 잘 보이는 페이지들을 결과로 내놓기위해 애쓰고있다. 뻘짓한다. 라는 눈총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가는거야~~!! (그런데 사실 하늘이 두쪽나도 우리사이트의 이용자가 Firefox를 이용한다거나. 스크린 리더로읽히는 일은 없긴하다.ㅜㅜ) 오호 제목은 table바로쓰기라고 해놓고 잡설만.. table을 바로쓴다는건 사실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게 바로쓰기의 기본이겠지만.. 요즘의 사이트에서 table을 사용하지않고 그 화려한 화면을 채우는건... 너무 힘들듯하다.. 레이아웃을 위해..